구유진

@24_jinny

[몽환적인 바다] 이제 슬슬 겨울이 되어 밤이 길어지고 어두워질 때쯤 그때 그 느낌과 묘한 감정을 기억하고 싶어서 찍은 사진.
[몽환적인 바다] 이제 슬슬 겨울이 되어 밤이 길어지고 어두워질 때쯤 그때 그 느낌과 묘한 감정을 기억하고 싶어서 찍은 사진.
[비행기 안에서] 세부에서 놀다가 새벽 중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출을 보고 싶어서 일부러 시간을 확인해가면서 기다렸던 그 순간
[비행기 안에서] 세부에서 놀다가 새벽 중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출을 보고 싶어서 일부러 시간을 확인해가면서 기다렸던 그 순간
[웅덩이 속에서] 길거리에 웅덩이 안에 뭐가 있나 보다가 갑자기 언니를 붙잡고 필름 카메라를 꺼냈다.
[웅덩이 속에서] 길거리에 웅덩이 안에 뭐가 있나 보다가 갑자기 언니를 붙잡고 필름 카메라를 꺼냈다.
[출근길에..]출근 하던 도중에 하늘은 약간 분홍 빛이 나면서 동시에 무지개를 떴다. 제일 좋아하는 사진.
[출근길에..]출근 하던 도중에 하늘은 약간 분홍 빛이 나면서 동시에 무지개를 떴다. 제일 좋아하는 사진.
[해수욕장] 아무것도 없는데 빨간 불빛에 조형물들, 달과 같이 있어서 느낌이 좋았던 그 때,
[해수욕장] 아무것도 없는데 빨간 불빛에 조형물들, 달과 같이 있어서 느낌이 좋았던 그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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