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유럽여행 다녔을때 촬영했던 사진입니다.
시국이 이렇다보니 자유롭게 여행다니던 그 시절이 그렇게 특별한 순간인지 모르고 스쳐 흘러갔네요.
전시를 함으로써 관람객들과 함께 여행다니며 그 시간을 잘 느낄 수 있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서 공모하게됐습니다.
당시 여행을 다니며 특별하다고 생각한 순간, 아름답다고 생각한 순간의 사진들을 5장 뽑아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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