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름카메라를 들고 떠났던 배낭여행에서 마주한 여행자들의 모습입니다.
애써 힘주지 않은 그들의 여행을 보며 필름에 담았고, 여유없는 일상에 지쳐 있을때마다 사진들을 꺼내보며 추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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