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르시시즘
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, 
즉 수선화(水仙花)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
요즘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회에서
자기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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