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처에 아름다움이 널려 있다.  그 아름다움들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싶어서 사진을 찍는다.
평범한 가을 날 대문 밖 가까운 곳에서 또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서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다.    
나와 소통하는 모든 환경들이 아름다우면 내가 아름다워진다.  
사진을 통해 미를 추구하면서 나는 조금 더 아름다운 인간, 조금 더 나은 인간이
Back 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