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거리 사진들을 찍으며 느꼈던 여러 사람들간의 
공간적, 심리적 거리감을 사진을 통하여 표현하고 싶었고
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현대의 여러 갈등을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

거리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이 이번 작품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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