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1 ~ 1.3 : 새벽 - 필리핀 무인도에서의 새벽
2.1 ~ 2.2 : 하선 - 하루 한번오가는 배를 타고 장보러 가는길 
3.1 ~ 3.2  : 모래찜질 - 오드아이 허스키 봉봉과 모래 찜질
4 : Hodor (hold the door) - 굴을 지키는 물속의 타이슨 만티스 쉬림프
5 : Model (or Photogenic)  - 바다의 달팽이 누디(Nudibranch)
6 : invisible - 무보수 환경미화원 새우
7 : Jeepney - 지프니 타고 장보러 가는 길
8 : 킬리만자로의 펭귄 - 도베르만 델마(Thelma, 좌)와 그의 딸 야라(Yara, 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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