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힘들었을 때 나에게 남은 건 사진뿐이라는 생각에 당시의 심정을 표현한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.
텅 비어버린 마음으로 촬영한 이미지는 셀프이며, 얼굴의 디테일과 컬러를 배제하였습니다.
개인 모두가 느낄 수 있는 허무함을 이미지로 표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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